문체부 시각예술교육 꿈의 스튜디오 본격 가동 전국 20개 거점 공모

아동 청소년 작가 성장 지원 위해 5년간 국고 연속 지원 및 융복합 예술교육 모델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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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시각예술교육 꿈의 스튜디오 본격 가동 전국 20개 거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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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 작가 성장 지원 위해 5년간 국고 연속 지원 및 융복합 예술교육 모델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 도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아동과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는 시각예술교육 사업 꿈의 스튜디오를 정규 사업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문체부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사업을 수행할 전국 20개 거점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꿈의 스튜디오는 기존 오케스트라, 무용, 극단 중심의 예술교육을 시각예술 분야로 확장한 모델이다. 아이들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작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회화와 조각부터 영상,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예술인의 실제 작업실이나 전문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중장기 운영이 가능한 문화재단과 공공기관, 법인 및 단체다. 선정된 기관은 3년 차까지 매년 1억 원을 지원받으며 5년까지 연속 지원이 이뤄져 지역 내 안착을 유도한다. 이후 6년 차부터는 지자체가 자립해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는 교육 대상과 내용을 대폭 확대한 꿈의 예술단 플러스 시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국악, 합창 등 장르를 융합하고 참여 대상을 영유아와 가족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3월 26일부터 10개 운영기관을 모집하며 선정 기관에는 1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꿈의 스튜디오 공모 신청은 이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오는 3월 25일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상세 정보는 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체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지역 어디서나 양질의 예술교육을 접할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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