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56명 확보 일상 복귀 돕는다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 개최해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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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56명 확보 일상 복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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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 개최해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 복귀를 지원하고자 2026학년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을 5일 개최했다.


상처를 넘어 일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전문가 28명을 전담지원관으로 신규 위촉하고 기존 인력과 함께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피해학생 및 보호자 상담 기법, 트라우마의 이해와 정서적 지지,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위촉식에 참여한 지원관들은 피해 학생의 권리를 보호하고 온전한 회복을 돕겠다는 사명감을 확인했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 개최.jpg

사진설명.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역량강화 연수 및 위촉식’ 개최


이번 위촉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총 56명의 숙련된 전담지원관 인력풀을 구축했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피해 학생과 일대일로 매칭돼 사안 처리 전 과정에 걸친 정보 제공은 물론 법률, 의료, 학업 지원 등 학생의 일상 복귀를 돕는 치유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에 위촉된 56명의 전담지원관과 신설 예정인 심리치유지원단은 학교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손을 가장 먼저 잡아주는 따뜻한 동행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학교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피해학생 지원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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